YANGPYEONG ARTICLE,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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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성민교회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손잡아
서종면(면장 이금복)과 자매결연을 맺은 성민교회(서종면 서후리·당회장 허영무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7일 교회 앞 마당에서 양평군의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성민교회는 지난해 추석 명절 때부터 양평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민교회는 수양관이 건축된 이듬해인 지난 1998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봄이면 서종면과 양서면의 어르신을 중심으로 주민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연예인 초청 공연 등 흥겨운 잔치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성민교회는 매년 졸업식날 양서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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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양평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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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성민교회는 수양관이 건축된 이듬해인 지난 1998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봄이면 서종면과 양서면의 어르신을 중심으로 주민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연예인 초청 공연 등 흥겨운 잔치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성민교회는 매년 졸업식날 양서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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