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KMIB ARTICLE, 2015.06.28
Originally posted here (archived)
‘나는 더러운 여자입니다’ 모자 성매매 사건 수사
경찰이 인터넷 등으로 퍼지고 있는 ‘모자 성매매 사건’의 수사에 나섰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피해를 호소하는 모자의 진술을 토대로 피고소인으로 지목된 경기지역 모 교회 목사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 터넷에는 “나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유튜브 동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이 영상에는 “목사인 시아버지와 남편으로부터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부자는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지방경찰청은 피해를 호소하는 모자의 진술을 토대로 피고소인으로 지목된 경기지역 모 교회 목사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 터넷에는 “나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유튜브 동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이 영상에는 “목사인 시아버지와 남편으로부터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하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부자는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