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N.NATE POST, BY SON #2, 2015.07.01
Korean version. Originally posted her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 13살 아이입니다.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도와주시니깐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힘도 많이 생겼고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많이 가졌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싸울거구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끝까지 우리를 계속 응원해주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고통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우리가 뉴스까지 나왔으니깐 저는 더욱 행복합니다.
드디어 저에게 진실로 도와주시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우리를 계속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진실을 밝혀줘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늘을 보고, 학교의 큰 운동장에서 축구공 차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도 가고, 햇빗을 바라보고, 비도 맞으면서, 구름도 볼수있도록 저를 믿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항상 집에만 갇혀있었고 자연을 모르고 못 느끼고 살았습니다.
국민 여러분...제가 마음으로 큰절을 3번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제가 한국말과 문법을 배운지 1년 반 밖에 안 돼서 이해해주세요.
저의 아빠가 저를 너무나 한국말을 안 가르쳐줘서 그런것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한국말로 쓸 문서들도 다 이해해주세요.
지난번에도 제가 문서를 썼을때 저의 엄마가 저의 맞춤법을 도와주셨습니다.
제발 우리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도와주시니깐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힘도 많이 생겼고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많이 가졌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싸울거구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끝까지 우리를 계속 응원해주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고통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우리가 뉴스까지 나왔으니깐 저는 더욱 행복합니다.
드디어 저에게 진실로 도와주시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우리를 계속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진실을 밝혀줘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늘을 보고, 학교의 큰 운동장에서 축구공 차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도 가고, 햇빗을 바라보고, 비도 맞으면서, 구름도 볼수있도록 저를 믿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항상 집에만 갇혀있었고 자연을 모르고 못 느끼고 살았습니다.
국민 여러분...제가 마음으로 큰절을 3번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제가 한국말과 문법을 배운지 1년 반 밖에 안 돼서 이해해주세요.
저의 아빠가 저를 너무나 한국말을 안 가르쳐줘서 그런것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한국말로 쓸 문서들도 다 이해해주세요.
지난번에도 제가 문서를 썼을때 저의 엄마가 저의 맞춤법을 도와주셨습니다.
제발 우리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