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N.NATE POST, BY SON #1, 2015.06.26
Korean translation. Sent anonymously to HLJH
저는 이정희의 첫째아들 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제친부에게 강간을 당한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현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떄문에 극심한 고통속에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떄 할아버지는 밤에 항상 저에게 함께 자도록 시켰습니다.
그때마다 전 옆에 누웠었고 할아버지는 손가락을 제 항문에 넣었고
그다음 그의 성기를 제 항문에 삽입했습니다.
그는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였고 저는 무서웠습니다.
그때 고통은 너무커서 전 숨죽여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숨죽여 운 이유는 할아버지가 알게되면 그는 항상 저에게 죽이겠다고 협박하였으니까요.
또 제가 화장실에 갈때면 아버지는 항상 같이 샤워를 하자하셨고
맞는게 두려워 거부할수 없었습니다. 죽을떄까지 때릴게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같이 샤워를 할떄면 그는 비누를 자기성기와 제 항문에 바르고 삽입을 했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절 강간할때마다 전 너무 슬프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슬픈이유는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였고, 화가난 이유는 그들의 목을 칼로 잘라버리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전지금 그들이 저와 제가족에게 한일에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들이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짓은 저를 가장 화가나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부산에 살때 저희가 다니던 교회 목사들에게도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당시 2명의 목사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저와 제가족에게 한일을 똑같이 했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존슨을 제 응꼬에 삽입하였고
그로인해 제 응꼬는 출혈을 했습니다. 그들이 일을 마칠때 제몸과 입안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그리고 아버지가 화장실에 저와 제동생과 같이 있을때는 저와 제동생 입안에 소변을 누었습니다. 그맛은 너무 역겨워 토할것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화장실을 나가시면
저와 제 동생은 샤워기로 그더러운 맛이 없어질떄까지 입안을 행구었습니다.
저는 이 트라우마를 평생 가지고 살겠지요.
저는 꿈이 없었습니다. 희망도 없습니다.
하지만 많으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시려는것을보고 살고싶어졌습니다.
제가 격는 고통은 거짓이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게 됬습니다.
제발 저희를 도와주시고 믿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께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제친부에게 강간을 당한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현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떄문에 극심한 고통속에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떄 할아버지는 밤에 항상 저에게 함께 자도록 시켰습니다.
그때마다 전 옆에 누웠었고 할아버지는 손가락을 제 항문에 넣었고
그다음 그의 성기를 제 항문에 삽입했습니다.
그는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였고 저는 무서웠습니다.
그때 고통은 너무커서 전 숨죽여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숨죽여 운 이유는 할아버지가 알게되면 그는 항상 저에게 죽이겠다고 협박하였으니까요.
또 제가 화장실에 갈때면 아버지는 항상 같이 샤워를 하자하셨고
맞는게 두려워 거부할수 없었습니다. 죽을떄까지 때릴게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같이 샤워를 할떄면 그는 비누를 자기성기와 제 항문에 바르고 삽입을 했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절 강간할때마다 전 너무 슬프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슬픈이유는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였고, 화가난 이유는 그들의 목을 칼로 잘라버리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전지금 그들이 저와 제가족에게 한일에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들이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짓은 저를 가장 화가나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부산에 살때 저희가 다니던 교회 목사들에게도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당시 2명의 목사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저와 제가족에게 한일을 똑같이 했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존슨을 제 응꼬에 삽입하였고
그로인해 제 응꼬는 출혈을 했습니다. 그들이 일을 마칠때 제몸과 입안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그리고 아버지가 화장실에 저와 제동생과 같이 있을때는 저와 제동생 입안에 소변을 누었습니다. 그맛은 너무 역겨워 토할것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화장실을 나가시면
저와 제 동생은 샤워기로 그더러운 맛이 없어질떄까지 입안을 행구었습니다.
저는 이 트라우마를 평생 가지고 살겠지요.
저는 꿈이 없었습니다. 희망도 없습니다.
하지만 많으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시려는것을보고 살고싶어졌습니다.
제가 격는 고통은 거짓이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게 됬습니다.
제발 저희를 도와주시고 믿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