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N.NATE POST, BY LJH, 2015.06.29
Korean version. Originally posted here
투명한 조사를 원합니다
이정희입니다..
저는 결혼 후 미국에서부터 남편에게 윤락을 강요받았었고 저는 맞는 것이 무서워 그대로 했었습니다.
제가 있었고 봐 왔던 세상은 어두웠습니다..
약한 자는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저 강한 사람 밑에서 눈치보며 중심도 자아도 없이 움직여야만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제 착각은 그 안에서의 사람들만 그런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나와서 본 세상은 다를 줄 알았고 진실앞에 투명할 줄 알았습니다.
약한자를 도와주고 나쁜사람을 잡는 사람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그 분들을 믿고 바르게 살아가는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않은 사람은 극히 소수라 여겼지요.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고소했던 사람들 중 소위 지식인도 있었고 몇달 전 그 사람도 고소를 했었습니다.
성폭수사대는 서울 신수동과 구의동 두 군데로 있습니다.
그 중 '구의동 서울성폭수사대' 에의 한 형사분이 그 건을 맡았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그 피의자 속옷 속의 정확한 신체특징을 알고 있었을 뿐더러 12 여년을 넘게 허ㅇㅇ과 저와 관계가 있었던 사람이였고,
집으로 사람들도 데리고 왔던 사람입니다.
자기 자식도 데리고 와서 같이하고, 우리 애들하고도 시키고 그렇게 또 돈을 벌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과 똑같이 부인하였고.. 저희는 제일 정확한 신체 특징을 말하였습니다.
아무리 부인을 하더라도 신체의 특징보다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형사가 '내사 종결' 로 소리없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아무 말도 없었고, 언제 사건을 올렸는지도 몰랐고, 그저 단 한차례의 조사만 있었을 뿐이였습니다.
피의자와의 얼굴도 못받을 뿐더러 형사와도 한번의 통화만 했을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저에게 흥분했다고만 하면서 더이상 얘기를 안하겠다고 합니다.
이건 어느 형사나 동일합니다. 특권이지요.
제가 따지며 물어보는 것이 싫으시기 때문인 줄은 알지만 그것을 이용해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정당성을 부여하면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형사님들은 흥분을 안하고 냉정하고 젊잖게 수사를 하셨기에 다 그런결과가 나온건가요?
제가 물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인생에 대해 그렇게 냉정하신가요?
아이들의 인생이 걸린 일을 놓고 엄마라는 사람이 차분하고 젊잖고 냉정하게 말한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 뿐더러 이 세상에 그럴 엄마가 어디 있을까요.
당신들의 자식이였다면 마음이 차분할까요.
저는 예전에 엄마도 아니였습니다..
항상 약에 취해있거나 수면제에 취해 있었고, 밥도 간신히 일어나 했으며, 인스턴트로 때우기 일쑤였습니다.
제 몸도 못가누고 힘들어했고 항상 쓰러져 있거나 머리가 아파 누워있고, 토하기 일쑤고 , 위장약도 약국에서 대충 사먹고 병원도 가보지 못했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항상 제정신이 나면 아이들과 도망칠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서야 모든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나 죄스럽고 미안하고.. 엄마로써 사랑도 못주고 키웠기 때문에 이제라도 저는 엄마의 모습으로 제 목숨바쳐서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한명한테만 성폭행 당해도 나라가 떠들썩한데, 저희는 그것으로 누구의 돈을 벌어주며 살았습니다.
객관적인 증거가 없었기때문에 '내사종결'했다는 말만 반복할 뿐,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일 뿐이였습니다.
전문가 의견이 저희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라는 다른 성폭에서 하는 말과 동일할 뿐이였습니다.
전문가가 누군지 본 적도 없고, 아이들이 흥분했기때문에 신빙성이 없다고 하는데 이제는 아이들 핑계를대시는지요.
그럼, 어떤 대목에서 신빙성이 없었는지 말해야 정확한거 아닌가요?
가장 정확한 조사는 우리를 부인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우리와 만나게해서 객관적으로 형사가 조사를 강도높게 해야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지요.
허ㅇㅇ 이 먼저 알고있던 사람이였기 때문에 허ㅇㅇ을 불러 조사를 해야만 하는데 불러 조사도 안하고 그저 전화통화만 했다는 말뿐 확인할길도 없습니다.
조사에대해 물어보면 비밀이니 말해줄 수 없다고만 하고.
저는 대놓고 말하는데, 비밀리에 무엇을 조사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소한 건은 '내사종결'이 될 수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형사는 내사종결로 한 책임을 지시겠다고 했습니다. 말인즉슨, 경찰서 안에서 사건을 종결시킨 것입니다.
저는 확실히 여러분들 앞에 확인해 드리고 들려 드리고 싶어서 파일을 올립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다들 좋아하시는 객관적인 증거 이지요.
혹, 제가 흥분하는 것이 거슬리시더라도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파일은 용량이 큰 관계로 유투브에 올립니다..
저는 결혼 후 미국에서부터 남편에게 윤락을 강요받았었고 저는 맞는 것이 무서워 그대로 했었습니다.
제가 있었고 봐 왔던 세상은 어두웠습니다..
약한 자는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저 강한 사람 밑에서 눈치보며 중심도 자아도 없이 움직여야만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제 착각은 그 안에서의 사람들만 그런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나와서 본 세상은 다를 줄 알았고 진실앞에 투명할 줄 알았습니다.
약한자를 도와주고 나쁜사람을 잡는 사람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그 분들을 믿고 바르게 살아가는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않은 사람은 극히 소수라 여겼지요.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고소했던 사람들 중 소위 지식인도 있었고 몇달 전 그 사람도 고소를 했었습니다.
성폭수사대는 서울 신수동과 구의동 두 군데로 있습니다.
그 중 '구의동 서울성폭수사대' 에의 한 형사분이 그 건을 맡았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그 피의자 속옷 속의 정확한 신체특징을 알고 있었을 뿐더러 12 여년을 넘게 허ㅇㅇ과 저와 관계가 있었던 사람이였고,
집으로 사람들도 데리고 왔던 사람입니다.
자기 자식도 데리고 와서 같이하고, 우리 애들하고도 시키고 그렇게 또 돈을 벌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과 똑같이 부인하였고.. 저희는 제일 정확한 신체 특징을 말하였습니다.
아무리 부인을 하더라도 신체의 특징보다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의 형사가 '내사 종결' 로 소리없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아무 말도 없었고, 언제 사건을 올렸는지도 몰랐고, 그저 단 한차례의 조사만 있었을 뿐이였습니다.
피의자와의 얼굴도 못받을 뿐더러 형사와도 한번의 통화만 했을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저에게 흥분했다고만 하면서 더이상 얘기를 안하겠다고 합니다.
이건 어느 형사나 동일합니다. 특권이지요.
제가 따지며 물어보는 것이 싫으시기 때문인 줄은 알지만 그것을 이용해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정당성을 부여하면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형사님들은 흥분을 안하고 냉정하고 젊잖게 수사를 하셨기에 다 그런결과가 나온건가요?
제가 물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인생에 대해 그렇게 냉정하신가요?
아이들의 인생이 걸린 일을 놓고 엄마라는 사람이 차분하고 젊잖고 냉정하게 말한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 뿐더러 이 세상에 그럴 엄마가 어디 있을까요.
당신들의 자식이였다면 마음이 차분할까요.
저는 예전에 엄마도 아니였습니다..
항상 약에 취해있거나 수면제에 취해 있었고, 밥도 간신히 일어나 했으며, 인스턴트로 때우기 일쑤였습니다.
제 몸도 못가누고 힘들어했고 항상 쓰러져 있거나 머리가 아파 누워있고, 토하기 일쑤고 , 위장약도 약국에서 대충 사먹고 병원도 가보지 못했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항상 제정신이 나면 아이들과 도망칠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서야 모든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나 죄스럽고 미안하고.. 엄마로써 사랑도 못주고 키웠기 때문에 이제라도 저는 엄마의 모습으로 제 목숨바쳐서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한명한테만 성폭행 당해도 나라가 떠들썩한데, 저희는 그것으로 누구의 돈을 벌어주며 살았습니다.
객관적인 증거가 없었기때문에 '내사종결'했다는 말만 반복할 뿐,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일 뿐이였습니다.
전문가 의견이 저희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라는 다른 성폭에서 하는 말과 동일할 뿐이였습니다.
전문가가 누군지 본 적도 없고, 아이들이 흥분했기때문에 신빙성이 없다고 하는데 이제는 아이들 핑계를대시는지요.
그럼, 어떤 대목에서 신빙성이 없었는지 말해야 정확한거 아닌가요?
가장 정확한 조사는 우리를 부인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우리와 만나게해서 객관적으로 형사가 조사를 강도높게 해야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지요.
허ㅇㅇ 이 먼저 알고있던 사람이였기 때문에 허ㅇㅇ을 불러 조사를 해야만 하는데 불러 조사도 안하고 그저 전화통화만 했다는 말뿐 확인할길도 없습니다.
조사에대해 물어보면 비밀이니 말해줄 수 없다고만 하고.
저는 대놓고 말하는데, 비밀리에 무엇을 조사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소한 건은 '내사종결'이 될 수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형사는 내사종결로 한 책임을 지시겠다고 했습니다. 말인즉슨, 경찰서 안에서 사건을 종결시킨 것입니다.
저는 확실히 여러분들 앞에 확인해 드리고 들려 드리고 싶어서 파일을 올립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다들 좋아하시는 객관적인 증거 이지요.
혹, 제가 흥분하는 것이 거슬리시더라도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파일은 용량이 큰 관계로 유투브에 올립니다..